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생안정지원금 60만 원씩 지급"
- 서충섭 기자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유가·고물가 대책으로 민생안정지원금 60만 원 지급과 장성형 기본소득 구상을 내놨다.
소 후보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이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전 군민 1인당 60만 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급 방식은 장성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로 자영업 매출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내년부터 전 군민 대상 1인당 연 60만 원 수준의 장성형 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이후부터 연 120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소 후보는 "이 지원금은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민생 회복 대책"이라며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재검토하면 실행 가능하다. 군민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처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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