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예비군지역대 지휘요원들, '헌혈 유공 명예장·금장 받아
100회·50회 이상 동참…헌혈증도 기증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예비군지역대 지휘 요원들이 꾸준한 헌혈과 기부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육군 제31보병사단 이순신여단 여수시 예비군지역대 소속 김정준 예비군지역대장, 김종국 여서동대장, 한상규 지역대 정작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3일 부대 측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틈틈이 시간을 내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정준 지역대장과 김종국 동대장은 최근 헌혈 100회 이상을 달성해 '헌혈 유공 명예장'을, 한 과장은 50회 이상 참여로 '금장'을 받았다.
이들은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 100매를 지난달 24일 '헌혈의 집 여수센터'에 기증했다.
예비군지역대에선 헌혈 문화의 체계적 확산을 위해 광주전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홍보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부대 측이 전했다.
김정준 예비군지역대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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