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야산 산불에 인근 중학교 학생 540여명 대피…1시간 만에 완진

3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고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및 DB 금지)
3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고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및 DB 금지)

(영암=뉴스1) 박지현 기자 = 3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선제 대응을 위해 인근 중학교 학생 540여 명을 하교 조치토록 했다.

당국은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15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23분 완진했다.

이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