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일, 금)…최대 60㎜ 비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 적설 관측에 따르면 서울은 오전 9시 기준 서대문에서 0.1㎝의 적설이 관측됐다. 다만 서울 도심에서는 오전 9시 20분 전후 약 10분가량 강한 눈이 내린 뒤 그쳤다. 2026.3.6 ⓒ 뉴스1 임세영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 적설 관측에 따르면 서울은 오전 9시 기준 서대문에서 0.1㎝의 적설이 관측됐다. 다만 서울 도심에서는 오전 9시 20분 전후 약 10분가량 강한 눈이 내린 뒤 그쳤다. 2026.3.6 ⓒ 뉴스1 임세영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3일 광주와 전남은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4일 낮까지 비가 20~60㎜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4도, 곡성·담양 5도, 강진·고흥·구례·나주·장성·장흥·함평·화순 6도, 무안·순천·영암·해남 7도, 광양·광주·신안·여수·진도 8도, 완도 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진도 17도, 목포·신안·완도 18도, 고흥·보성·장흥·해남 19도, 강진·광양·무안·순천·영광·영암· 20도, 구례·나주·화순 21도, 곡성·광주·담양·장성·함평 22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