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도 넘는 비방·의혹 제기에 엄중히 대응"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한 김영규 예비후보가 "도를 넘는 비방과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2일 배포한 자료에서 "최근 이광일 예비후보가 제기한 의혹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전날 회견에서 시의원 출신인 김 후보가 과거 운영한 업체의 특혜성 계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해당 업체는 2018년 이후 여수시와 단 1건의 계약도 없었고, 앞선 6건의 계약도 대부분 300만 원대 소규모 청소 용역"이라며 "오히려 해당 시기 여수시와 계약이 없었다는 점이 내 청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비방성 콘텐츠와 관련해서도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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