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이장 보좌관제 도입"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이재태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31일 "나주형 이장 보좌관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나주시가 지향하는 'AI 스마트 농업 도시'와 '농촌 복지'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보좌관 활용이다. 이장은 마을을 돌보고 보좌관은 행정을 돌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공모사업 규모와 행정 절차는 복잡해지는데 마을 이장 평균 연령은 높아지면서 서류작업이나 디지털 기기 활용의 어려움이 큰 데 따른 공약이란 게 이 후보 측 설명이다.
이 후보는 "거점형 순회 보좌관제도를 통해 모든 마을에 1명을 두기보다 읍·면별로 3~5개 마을을 묶어 1명의 보좌관을 배치하는 거점형 모델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