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민주당 당대표 특보, 민형배 캠프 대변인 맡아

광주 북구청장 예비경선 참가자인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아 손을 맞잡고 ‘북구 미래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정달성 SNS.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다.

정 특보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민주당다운 후보 민형배와 다시 뛰겠다"며 대변인직 수락을 알렸다.

그는 "민 후보는 광산구청장 시절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이끌었고 사회적 약자를 품는 행정으로 민생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면서 "호남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시대정신 앞에 먼저 나섰다"고 강조했다.

정 특보는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끝까지 책임과 결기를 보여줬다"며 "민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도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13년간 마을활동가로 활동한 정 특보는 광주 북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장으로서 소녀상 건립을 주도했고 2022년 선거에서 광주 북구의원에 당선됐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