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 패배' 박수기·차승세 "재심 신청"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패배한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3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박수기·차승세 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전재심위원회에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후보는 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박병규 후보(현 구청장)의 권리당원 신규 모집 과정에서 본인 의사와 무관한 입당 신청, 대리 모집 등 부정한 방법이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후보는 앞서 23일엔 광산경찰서에 해당 사안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선거관리위에 조사를 요청했다.
민주당의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에선 박병규 후보가 국민참여경선에서 과반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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