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65세 이상 시내버스 무상 이용"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행사에 참석한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31일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올해 1월 기준 나주지역 65세 이상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섰다"며 "일상에서 어르신들 발이 돼주는 시내버스를 이제는 비용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 이용 제도를 도입해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교통 복지를 실질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출범 후인 올 하반기부터 내년도까지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또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라 경로당 바깥에서도 문화, 건강,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빛가람동에 '어르신 청춘 놀이터'를 조성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공약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