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주택 화재 잇따라…화순선 80대 여성 연기흡입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곳곳에서 주택 화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6분 만에 꺼졌다.

같은날 오전 1시 28분쯤엔 목포시 상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나 22분 만에 완진됐다.

두 곳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0시 28분엔 화순군 한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6분 만에 완진됐으며, 80대 여성 주민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각 주택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