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이익 위하고 민주·통합 리더십 갖춘 통합시장 후보에 투표를"
광주시민사회 주권자 운동 전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시민사회는 31일 "시민을 위한 행정통합을 이끌 자질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 26개 시민사회 단체로 이뤄진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전남·광주가 다시 한몸이 돼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협은 "통합특별시장은 강력한 권한을 갖는 만큼 시민의 민주적 통제를 기꺼이 수용하고 일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며 "민주적 공론을 통해 갈등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통합 리더십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우선 가치를 뿌리 깊이 간직한 인권 감수성이 높아야 한다"며 "실현 불가능한 정책, 겉만 화려하고 적은 장밋빛 정책으로 시민을 희망고문 하는 것이 아닌 합리성 원리에 따라 이익을 시민 이익을 실질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협은 "우리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비전이 분명한 특별시장을 원한다"며 "이런 후보가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검증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시민 주권자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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