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상…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청/뉴스1
진도군청/뉴스1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평가 결과, 광역시·도와 기초 시·군·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진도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적극 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확산, 적극 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국정과제 이행 성과△적극 행정 실행계획 수립△우수공무원 선발△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 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특히 "이자 수입 극대화를 위해 매주 국내외의 경제 동향 등이 포함된 공공자금 운영 현황을 작성하고 금리 인상 시기에 맞춰 단기 예금을 전략적으로 운용한 결과, 세입이 전년도 대비 113% 증가한 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호평받았다"고 밝혔다.

군의 이 같은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적극 행정 종합평가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더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행정으로 지역발전 계기를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