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1일, 화)…최대 60㎜ 비

비가 내린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 아래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비가 내린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 아래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31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린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린다. 예상강수량은 전날부터 20~50㎜, 전남 해안은 6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도 8도, 영광·함평 9도, 나주·목포·무안 10도, 광주·완도·고흥 11도, 순천 12도, 광양·여수 13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 16도, 목포 17도, 무안·여수 18도, 해남·함평 19도, 순천·보성·나주 20도, 광주·화순·강진·장흥·광양 21도 등으로 16~21도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