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섬 유채꽃 축제' '신비의 바닷길 축제'…4월 진도는 축제의 계절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수상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우수 부스 특별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진도군에 따르면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기관, 여행업계 등 전국 160개 기관이 참여해 총 385개 부스가 운영됐다.
진도군은 "이번 행사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4월 9~12일 조도면 관매도에서 개최되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와 4월 17~20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군은 또 군관광협의회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관광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관광콘텐츠 '운림 선데이 시장 등 관광콘텐츠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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