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통일열차' 4월 운영…탑승객 280명 모집

남구 통일열차 철책선 탐방 모습.(광주 남구 제공)
남구 통일열차 철책선 탐방 모습.(광주 남구 제공)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가 내달 경기 파주 도라산역으로 향하는 '통일열차' 운행을 앞두고 탑승객 28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일열차 탑승 방문 신청은 4월 1~3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구는 추첨으로 탑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과 동행하는 가족을 위한 별도 신청 코너도 운영한다.

하반기 통일열차는 10월과 11월 강원 철원과 고성 방면으로 운행되며, 관련 신청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남구 통일열차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총 13차례 운행되며 누적 4209명이 탑승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