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한다

캐치! 티니핑 (전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캐치! 티니핑 (전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문화관광재단이 4월 4~12일 개최하는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캐치! 티니핑'은 SAMG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해 3D 컴퓨터 그래픽로 제작한 아동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번 왕인문화축제 메인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대형 티니핑 에어 바운스가 설치돼 피크닉 존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 왕인박사 유적지를 거닐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AR), GPS, 전용 앱을 활용한 '트레저 헌트'(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물 위치를 확인하고 퀴즈를 풀어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4월 5일에는 축제장 주무대에서 2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린다.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왕인박사의 도일 행차가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혁명이었다면, 왕인박사 DNA를 이어받은 '캐치! 티니핑'은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희망의 콘텐츠와 K-컬처의 리얼리티를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