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111개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111개 정수장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유충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점검에 동참한다.
영산강청은 정수장 내 수돗물 유충 서식 가능성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지역 내 취약 시설은 기술 지원을 통해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영희 유역관리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유충 등 소형 생물이 먹는 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현장 관리를 통해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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