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삼성·SK 대기업 유치만큼 공공일자리 확충 중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 2026.3.18 ⓒ 뉴스1 김태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 2026.3.18 ⓒ 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공공일자리 확충을 통한 전남·광주 생활권 불평등 해소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25일 전남·광주 산림조합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삼성과 SK 등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산림 자연의 공공성 강화와 공공일자리 확충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디.

신 후보는 "산림 자연 자원의 공공적 자산화를 통해 전남·광주 실정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과 생활 불평등 해소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전남·광주 산림자원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예산확충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필수 공공영역 종사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공공일자리 개선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새 인프라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남·광주 어느 곳에서든 균등한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지역 간 교통비 격차와 생활비 불균형 구조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