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성과 중심 실행형 행정으로 여수시정 전면 전환"
비상경제대응체제 가동·산단시장실 운영 공약
"능력과 성과 중심 인사로 일하는 조직 만들겠다"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성과 중심의 실행형 행정으로 여수시정을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비상경제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산단시장실 운영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시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정책국 신설과 청년보좌관제, 시민자문관제 운영을 통해 여수의 미래를 대비한 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섬박람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행정의 연속성과 혼선 방지를 위해 섬박람회 관련 주요 추진체계는 변동 없이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소통 확대 방안도 내놨다. 명 후보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하는 한편 '48시간 민원 응답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의 책임성과 신속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인사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잦은 전보 인사를 개선하고 행정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인사체계를 구축해 시민을 위한 조직, 현안을 해결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