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사퇴' 이병훈, 김영록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이병훈 당 호남발전특별위 수석부위원장이 합류한다.
24일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앞서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가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예비경선을 앞두고 사퇴한 이 부위원장이 김 후보 측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했다.
김 후보와 이 부위원장은 광주 서석초부터 서중, 광주일고를 거친 동문이다. 김 후보는 행정고시 제21회, 이 부위원장은 24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이후 관선 강진군수와 완도군수, 목포시 부시장,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고 이 부위원장은 관선 광양군수와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을 거쳤다. 두 사람 모두 국회의원도 역임했다.
김 후보 캠프 대변인엔 고영봉 전 전남도 홍보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 그는 "전남과 광주를 기반으로 한 정통 관료 출신 정치인들의 의기투합으로 행정통합이 더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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