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가족형 ESG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이 4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19가족이 참여하는 '가족형 ESG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작년에 시행한 1차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심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책으로 배우고 예술로 실천하는 교육 과정'으로 확장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ESG 개념 및 환경(E) △사회(S)와 인권 감수성 △거버넌스(G)와 실천△통합 퀴즈 및 심화 활동 △작품 제작 △작품 발표 등 이론·체험·창작·발표를 결합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ESG 가치를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발표하며 ESG를 '이해에서 실천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게 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차 교육이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었다면 2차 교육은 실천과 표현에 중점을 둔 심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ESG 교육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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