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광주 구청장 국민참여경선 오늘 시작…동구·서구·광산구 본경선

남구·북구는 예비경선으로 본경선 진출자 추려

민주당 광주시당 전경.(민주당 광주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24일 시작된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5개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이날부터 진행한다.

만주당의 광주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엔 △동구 노희용·진선기·임택 △서구 김이강·조승환 △남구 김병내·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북구 김대원·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정달성·조호권 △광산구 박병규·박수기·차승세 후보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동구와 서구, 광산구청장 후보자 경선으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24일 강제적 ARS 투표와 25일 자발적 ARS 투표 방식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회 걸쳐 진행되고, 투표 결과는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 광주시당에서 발표한다.

경선 후보가 3명인 동구와 광산구에선 1위 후보자가 과반인 50%를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후보가 5명인 남구와 7명인 북구에선 100%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로 예비경선을 치른 뒤 각각 2명과 5명으로 후보자를 추려 본경선을 진행한다.

이들 두 지역 선거인단의 강제적 ARS 투표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5차례 실시하고,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자발적 ARS 투표를 진행한다. 예비경선 결과는 25일 오후 10시 30분 광주시당에서 발표한다.

시당 선관위는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위한 강제적·자발적 ARS 투표 발신·수신 번호는 투표일 오전 시당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그러나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위한 발신 번호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