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재선 도전…"인구 10만, 예산 1조 시대"

우승희 영암군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우승희 예비후보 측 제공. .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우승희 영암군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우승희 예비후보 측 제공. .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53·더불어민주당)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레이스에 본격 나섰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23일 "민선 8기 국·도비 5370억 확보 등 민선 시대 최대 성과를 이룬 실력을 바탕으로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 시대'를 열겠다"고 재선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선 9기는 이재명 정부 4년과 함께한다. 실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군수만 정부와 함께 '더 큰 영암'의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영암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고 혁신 파트너 우승희를 군민들이 한 번 더 선택해 주길 부탁힌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영암읍 소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출마선언 행사를 열어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 시대'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