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재선 도전…"노벨문학도시 완성"

김성 장흥군수 ⓒ 뉴스1
김성 장흥군수 ⓒ 뉴스1

(장흥=뉴스1) 박영래 기자 = 김성 장흥군수(66·더불어민주당)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동안 완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여러 제약으로 이루지 못하고 미완으로 남겨진 '어머니 품 장흥' '노벨 문학 도시 장흥'을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흥을) 전남광주특별시 핵심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한 5대 공약으로 △인구 4만 명 시대 진입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기금 300억 원 조성) △청년 일자리 500개 이상 유치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예산 1조 원 시대를 제시했다.

그는 "모든 군민이 더불어 행복한 으뜸 복지를 실현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