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여관서 불…장기 투숙하던 50대 남성 숨져

(목포=뉴스1) 이수민 기자 = 21일 오전 3시 53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 안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객실이 전소됐는데 그 안에서 장기 투숙 중이던 A 씨(59)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피 과정에서 일부 투숙객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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