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SNS 허위 의혹 유포 계정 고소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하는 서영학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이 20일 SNS 허위 의혹 게시글을 작성한 계정을 여수경찰서에 고소했다.
해당 계정은 지난 15일 오후 11시 33분쯤 서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서 예비후보는 "게시글에서 문제 삼은 시간 신기부영 3단지 인근 상가에서 인사를 나눴을 뿐, 카드 결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또 "해당 계정은 지난 8일 개설됐지만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친구를 확보하는 등 가계정이거나 조직적으로 운용되는 계정일 가능성이 높다"며 "선거 목적의 조직적 흑색선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지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선거 국면을 흐리는 관행에 분명히 선을 긋기 위해 고소했다"며 "수사를 통해 계정의 실체와 배후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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