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 "지방선거 가짜뉴스·금품수수 엄정 대응"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지청은 이날 관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과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등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이나 딥페이크 등을 악용한 가짜뉴스, 허위사실 공표, 당내경선에서 여론조사 조작 등을 집중 단속한다.
순천지청은 검사별로 전담 지역을 지정하고 경찰·선관위와 24시간 연락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선관위·경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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