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잡풀 태우다 화재…70대 여성 3도 화상
- 서충섭 기자
(나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나주서 잡풀을 태우다 불이 나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
14일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다도면 풍산리 한 교회 뒷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소방대원 23명을 투입해 25분 만인 오후 1시 27분 불을 껐다.
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농업 부산물 등 잡풀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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