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유인 성착취물 제작한 40대 구속 기소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SNS를 통해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유인, 성매수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혜선)는 13일 청소년 성매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A 씨(40)를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7월 사이 SNS를 통해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광주 한 숙박업소로 유인, 성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또 미성년자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
검찰은 A 씨가 부인했던 것과 달리 범행 당시 피해아동이 16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밝혀냈다.
검찰은 경찰이 청소년 성매수 혐의로 구속 송치한 사건을 보완수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검찰은 "향후에도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대해 빈틈없고 단호하게 대응해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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