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
장성황룡중, '작은학교 미술중심 특색교육 사업' 대상 지정
구례교육지원청, 소설집 '믿는구석' 출간…중고생 6명 공저
- 조영석 기자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장성황룡중학교가 전남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 대상교로 최근 지정됐다. 장성황룡중은 미술 중점 특색교육 학교로 창의적 교육활동 지원 차원에서 지정됐다. 작년 미술 방과후학교 및 자율 동아리 운영, 장성군 문향축전 사생대회 1위, 전교생 1인 1작품 장성역 우리동네미술관 전시, 2026년 전남도교육청 이음갤러리 첫 초대전 등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란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올 11월 한 달간은 장성도서관 갤러리 '뜨락'에 이 학교 전교생이 작가로 초대될 예정이다.
구례교육지원청이 구례 독서인문교실 '청소년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 6명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소설집 '믿는구석'을 출간했다. '믿는구석'에는 김보름(그믐이 떠오르는 밤), 김주비(재독), 서예준(솔깃한 안녕), 용용(하얀 거베라에 붉은 숨결을), 이경화(새 빛), 진민정(찾아, 드림) 등 6명의 청소년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종차별 비판, 소중한 추억의 가치, 꿈에 대한 성찰 등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송산초등학교가 도교육청의 탄소중립 선도학교로 재선정돼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심층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송산초는 탄소중립 선도학교 4년 차로 작년에 탄소중립 선도학교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도교육청은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기르기 위해 '2026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해 학교 교육과정 중심 생태 전환 교육에 나선다.
진성여고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 여수소방서 주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아 여수시 대표로 전남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여수소방서가 주관한 이번 경연에서 참가팀은 8분 이내연극 형태(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 상황을 연출하며 응급처치의 정확성과 무대 표현력을 겨뤘다.
진상중학교가 지난 10일 전남 광양 지역 소규모 중학교인 옥곡중, 광양다압중, 광양진월중과 공동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교육 과정 운영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상중에서는 광양다압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도덕과 미술 공동수업이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다. 금요일엔 광양진월중과 광양다압중 학생들이 함께하는 체육 공동수업도 진행된다.
목포중앙고가 지난 11일 교내에서 도교육청과 함께 '전남학생 건강지표 상승'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도교육청 SNS 채널 '전남교육2TV'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될 60초 숏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것이다. 이 학교 학생들은 촬영에서 학교 체육관과 체력단련실을 배경으로 스쿼트,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 단련 활동을 시연했다.
여수남산초등학교가 최근 학생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다양한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클라이밍 시설을 도입해 지난 12일 첫 수업을 했다. 이 클라이밍 시설은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스크린과 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게임하듯 스포츠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주상업고 학생들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 숏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선 이 학교 문지연·송유정·반현도 학생이 기획부터 시나리오 구성,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숏폼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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