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등록

강기정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등록.(강기정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강기정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등록.(강기정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6.3.10/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

강기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며 "1980년 5월 민주주의의 도시로 등장했던 광주와 전남이 2026년 7월 통합과 더불어 부강한 도시로 두 번째 극적인 등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빛의 혁명 정신에 따라 이재명 정부를 빛내겠다는 뜻을 함께 담아 제 경선사무소를 빛·명 캠프라 부르고자 한다"며 "이번 통합시장은 이재명 정부 성공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통합 성공의 열쇠는 실용과 경험이다"며 "긴 시간 광주 발전을 막았던 복합 쇼핑몰, 군 공항 이전, 지하철 등의 묵은 숙제를 실용 정신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시장으로, 대통령 정무수석으로, 3선 국회의원으로 쌓아온 경험의 힘으로 통합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