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18·23일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포스터(전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포스터(전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이달 중 2차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날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와 23일 오후 3시 전남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들 공청회에선 지금까지의 교육 행정통합 관련 추진 경과와 교육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양 기관이 설명한 뒤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과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은 매주 협의회를 통해 통합교육체계 구축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교육 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