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
200억 투입…10월 완공 목표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가 10일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서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도에 따르면 이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370㎡, 연면적 12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엔 중대형 암모니아 연료공급 시스템과 통합 성능평가 설비 등 해상 환경을 구현한 실증 장비가 구축된다.
또 센터에선 암모니아 연료공급 기자재 성능평가와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지원, 관련 기술 표준화 개발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김기홍 도 전략산업국장은 "친환경 선박 연료 기술은 글로벌 조선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라며 "친환경 암모니아 선박 연료공급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전남을 친환경 선박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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