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8일, 일)…아침 안개, 일교차 주의

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에 만개한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공정식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4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에 만개한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에 안개가 짙고, 일교차가 15도까지 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에는 광주와 전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나주·담양·보성·영광·장흥·함평·화순 -5도, 강진·고흥·무안·영암·장성·해남 -4도, 광주·구례·신안 -3도, 목포·순천·완도·진도 -2도, 광양 -1도, 여수 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6도, 목포·무안·진도 7도, 영광 8도, 함평·해남 9도, 강진·곡성·나주·보성·여수·영암·장성·화순 10도, 고흥·광양·광주·담양·순천·완도·장흥 11도, 구례 12도로 6~12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