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아파트 화재로 80대 여성 숨져(종합)

6일 오전 9시 52분쯤 전남 장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오전 9시 52분쯤 전남 장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5층 아파트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80대 여성이 숨졌다.

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해당 아파트 "1층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전 10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후 인명 수색 과정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80대·여)가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10여 명도 대피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