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읍에 문화예술·의료힐링 특구 조성"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60·더불어민주당)가 6일 "광양읍을 문화예술 특구, 의료힐링 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회견을 열어 "광양읍은 광양의 뿌리지만 현재 활력이 떨어지고 있어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양이 문화, 예술, 교육, 관광, 의료는 부실한 편"이라며 "문화와 의료 분야 특구를 광양읍권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특히 "골목길을 정비하고 힐링, 생활체육 메카로 만들어 읍권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며 "그동안 광양 발전의 저해 요소였던 읍권과 중마동권의 단절을 해소하는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 진월면 출신인 박 후보는 순천고, 국립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연구교수, 제7대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제5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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