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100번째 '금귀월래' 지켜…"DJ의 가르침이었다"
- 박영래 기자

(해남=뉴스1) 박영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이 100번째 '금귀올래'를 완성했다.
박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박지원의 금귀월래 시즌2 100번째, 2024년 4·10총선 후 한 번도 어김없이 100번째 금귀월래를 지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는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이었고 해·완·진 군민들께 드린 약속이었다"고 설명했다.
금귀올래는 '금요일에는 지역구인 해남·완도·진도 내려가 유권자들을 만나고, 월요일에는 국회가 있는 서울로 올라가 업무를 본다'는 의미다.
박 의원은 "4년 임기 동안 총 208번의 금귀월래를 지키며 지역구민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매주 빠지지 말고 금요일에 지역구에 가서 활동하고 월요일 새벽에 올라오는 금귀월래를 하라고 말씀했는데 이를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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