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하면 최대 10만 원 지급
19일까지 참여차량 5378대 선착순 모집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모집 대수는 5378대로, 지난해보다 2235대(71.1%) 확대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 또는 감축률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제외한다.
특전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가입일~2026년 10월 31일)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모집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유류비를 절감하고 현금 특전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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