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남구 양림동서 '3·10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6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개최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남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엔 시민과 수피아여중·고, 숭일고 학생 등 약 1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와 시민 거리극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을 한 뒤 남궁혁 장로 자택 터와 옛 숭일학교 터 등을 거쳐 양림오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양림오거리에서는 수피아여고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플래시몹이 펼쳐진다.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 정광호 선생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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