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CC서 9개 골프단 대항전…국가대표팀도 출전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포스터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포스터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이 오는 20~22일까지 전남 여수시 소재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는 골프구단 대항전은 구단 명예를 건 차별화된 팀플레이 방식과 공격 골프가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골프단과 대한골프협회(KGA) 여자골프 국가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한다.

1~2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샷마다 팀원 중 더 유리한 지점에 놓인 공을 선택해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신규 타이틀 스폰서인 까르마(CALMA)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현장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베개를 선물할 예정이다.

까르마와 디오션리조트가 주최하고 크라우닝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된다.

대회 입장 티켓은 전일권으로 3만 원에 판매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 예매하거나 디오션리조트 호텔, 사우나 및 골프장 프런트 데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열리는 디오션cc EAST 코스 2번홀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