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6학년도 신입생 100% 등록…1692명 입학

2026학년도 호남대 입학식.(호남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학년도 호남대 입학식.(호남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호남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호남대는 전날 오전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입학식엔 신입생과 성인학습자 등을 포함한 학생 1692명이 참석했다.

올해 호남대의 신입생 정원 내 인원은 1502명으로 등록률은 100%를 기록했다. 작년 95%에서 5% 상승해 전원이 등록한 것이다.

이에 대해 호남대는 "전교생이 AI 융합교육을 받는 등 AI 특성화 전략의 효과"로 분석했다.

호남대는 "광주시의 AI 정책과 발맞춰 '국가서비스대상'에서 6년 연속 대학-AI특성화부문 대상을 차지했다"며 "광주시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도 선정돼 미래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지역 늘봄, 외국인 유학생 분야서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대학을 믿고 선택해 준 신입생과 학부모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신입생 전원 등록을 기점으로 '학생이 행복한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입지를 더 굳건히 다지며 지역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