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수 적합도, 김철우 47.6%·윤영주 20.2%·임영수 19.9%

뉴스웍스 2월 27∼28일 800명 여론조사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 보성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김철우 현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렸다.

뉴스웍스 광주·전남본부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2월 27∼28일 보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철우 현 군수가 47.6%,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 20.2%, 임영수 전 전남도의원 19.9%, 선형수 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7.2%로 집계됐다.

김 군수의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 71.5%, 부정 평가 23.1%였다.

현재 보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 중에서는 '3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이 30.1%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농어민 공익수당 23.4% △대규모 예산확보 20.9%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11.1% 순이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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