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 전남부지사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에 행정역량 지원"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두번째)가 3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차질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했다.(금호타이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 두번째)가 3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차질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했다.(금호타이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함평=뉴스1) 박영래 기자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3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함평 빛그린산단 내 공장 건설 부지에서 열린 현장 브리핑에는 강위원 부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금호타이어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은 광주·전남권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며 "함평 신공장이 차질 없이 완공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전남의 미래차 산업을 이끌 전략적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은 "공장동이 올해 하반기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일정 등과 관련해 많이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초정밀 타이어를 생산하는 이 곳은 금호타이어 대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1단계로 일일 1만 5000본, 연간 530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다.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yr20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