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무경 전남도의원 탈당, 조국혁신당 입당

"6·3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승리의 선봉 되겠다"

최무경 전남도의회 의원/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무경 전남도의원(여수 4)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으로 말을 갈아타고 출마한다고 27일 밝혔다.

최 의원은 전날 민주당을 탈당한데 이어 이날 곧바로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의 조국혁신당 입당은 최 의원이 최초이다.

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며 "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과 시민만 바라보며 남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국혁신당 후보로 여수시장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를 도와 6·3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의 선봉에 서겠다고 했다.

최 의원은 6·3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제5대 여수시의원을 지낸 재선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