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유능한 도구로 써달라"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이 26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58·더불어민주당)이 26일 6·3 지방선거 순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정치는 국민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도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처럼 나를 순천의 가장 유능한 도구로 써 달라"며 "시민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순천 성공시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개발 방안과 갈등 해결책 등이 담긴 '5·3·5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2기 혁신도시 유치 △연향뜰 쓰레기 소각장 원점 재검토 △전 시민 100만 원 지급과 시민 주주 배당 등이 포함됐다.

오 후보는 제11대 도의원을 지내고 지난 2022년 민주당 후보로 순천시장에 도전했으나 무소속인 노관규 현 시장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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