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6일, 목)…안개 주의, 최고 16도 '포근'

짙은 안개가 낀 16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1.16 ⓒ 뉴스1 이승현 기자
짙은 안개가 낀 16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 일대에서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1.16 ⓒ 뉴스1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6일 광주와 전남은 최고 기온 16도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전 중 짙은 안개가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단, 오전까지는 해안가와 물가 인근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순천 -2도, 구례·나주·담양·장성·함평·화순 -1도, 무안·보성·영광·영암 0도, 신안·장흥 1도, 강진·고흥·광주·목포·진도·해남 2도, 광양 4도, 완도 5도, 여수 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11도, 보성·여수·영광·완도·진도 12도, 고흥·무안·장흥·함평·해남 13도, 광주·나주·순천·영암·장성 14도, 곡성·광양·담양·화순 15도, 구례 16도로 11~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1.0~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