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올해 공모 예정 사업 38건 타당성 검토…1676억 규모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24일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갖고 있다.(장성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24일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갖고 있다.(장성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올해 중앙부처와 전남도에 신청할 공모사업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전날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어 올해 중앙부처와 전남도 공모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했다.

군이 신청할 예정인 올해 공모사업은 38건, 금액은 1676억 원 규모다.

보고회에선 지역 내 '혁신 창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 가치 재발견을 위한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공모사업을 지역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