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저시정경보…가시거리 100m 짙은 안개
전남 7개 시·군 가시거리 200m 미만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7개 시·군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었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가시거리는 오전 5시 30분 기준 함평 월야가 100m로 가장 낮았다.
무안 140m를 비롯해 영암 학산·순천·장성·해남·목포 등에 200m 이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가시거리 100m 이하를 짙은 안개로 분류한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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