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초·중·고 입학축하금' 30만원씩 지급

3월23일부터 신청…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

해남군교육재단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교육재단은 초·중·고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초등생에 이어 작년부터는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등에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하면 되며, 1인당 30만 원씩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명현관 재단 이사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