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민관협력 활성화, 혁신 리더십 등 높은 점수"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진도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군은 "민선 8기 들어 '다함께 잘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 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등 5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군은 혁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 관광·교통·에너지·인구 등 분야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찾아가는 군민소통 사랑방'과 정책 연구모임 '상상이상'등을 운영해 왔다.
군은 특히 민관 협력사업으로 'AI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24시간 판매하고 'AI 기반 실시간 반응형 판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농수산특산물 유통과 판매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살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실질적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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